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Twitch Plays Pokémon/시즌 1/2주차 (문단 편집) === Day 8 === [youtube(LCGfychZ4IY)] [[파일:Kl98GP6.jpg]] --168시간동안 포켓몬 레드 버전 하나를 못 깨고 8일차로 넘어왔다-- --[[보라타운]] 브금을 24시간 이상 들어버렸다-- 7d 0h 21m 결국 the keeper가 쓰러지며 전멸. 포켓몬 센터로 후송됐는데... '''보라타운 포켓몬센터가 아닌 노랑시티 포켓몬센터로''' 후송되어버렸다! 7d 1h 11m 다시 포켓몬타워 2층에 도전 중이다. 역시 미로가 없다보니 재도전 속도는 빠른 듯.~~근데 레벨업은~~ 키퍼가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워서 고스트에 효율적인 상대가 가능해졌으나 진행을 하지 않고 계속 같은 자리만 멤돌기에 길은 멀고도 험하다. 7d 1h 32m 3층의 첫 트레이너와 교전 시작. 허나 시작부터 영 좋지않은 전개로 THE KEEPER를 제외한 모든 포켓몬은 순식간에 기절해버렸다. 그리고 7d 1h 39m 이상한 커맨드를 난무하다가 혼란 → 자폭의 순서로 결국 최후의 희망 THE KEEPER가 한 마리의 고스트도 쓰러트리지 못하고 기절, 전멸해서 포켓몬센터로 이송되었다. '''노랑시티 포켓몬 센터로'''. 7d 2h 26m 다시 포켓몬타워에 재진입했다. ~~근데 레벨업하자는 전략은~~ 하지만 7d 2h 31m에 땅굴파기가 발동되었다. 7d 2h 54m 문제의 3층 첫번째 트레이너와 재전이 시작되었다. Dig Rat이 대미지1도 못주고 기절. THE KEEPER조차 대미지 1도 못주고 기절했다. 이번에도 가망이 없다. 레벨 차이와 고스트의 마비 그리고 트롤링으로 인해 갓존투가 상당히 ~~정말 쓸대없이~~ 오래버티긴 했으나 결국 7d 3h 20m 또 다시 전멸해 포켓몬 센터로 이송되었다. ~~무언가 대책이 필요한데 무턱대고 일단 포켓몬타워로 돌진하는 추세라 가망이 없다 OLZ~~ 모두들 Dig Rat 혹은 The Keeper의 레벨을 올리던가 해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트롤들 때문에 제대로 된 조작도 힘든지라 이것을 실현하기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 사실 The Keeper의 레벨과 스킬이면 어느정도 무난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트롤링과 조작미스로 인해 싸이코키네시스를 쓰지않고 쓸대없는 스킬을 쓰거나 교체 혹은 야생 포켓몬 조우로 HP를 낭비하는게 현실.] 7d 3h 58m 또 다시 타워 3층 첫번째 트레이너에게 재도전 중이다. 그리고 기적적으로 7d 4h 7m에 THE KEEPER의 활약으로 승리했다. ~~2시간만에 트레이너 한 명 깼다~~ 아이템을 주으려다 두번째 트레이너에게 곧바로 도전, 이번에는 주뱃의 활약으로 승리. 하지만 결국 야생 고스트에게 패배하고 3층의 탈출에 실패하였다. ~~그래도 이 정도면 대단한 성과~~ 7d 5h 현재 상황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군중심리로 인한 지치지 않는 무한돌파". 모든 포켓몬의 체력이 소진될 때까지 무조건 타워를 헤매고 있다. 이런 식으로 야생 포켓몬을 계속 잡는다면 은근히 평균 레벨이 올라가는 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겠지만, 실상은 트레이너를 만나지 않는 이상 포켓몬을 이리저리 바꾸다가 도망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면서 의미없이 포켓몬들의 체력은 닳아 없어지고 있다. 죽으면 또 다시 재도전. 게다가 심각한 문제는 갓죤투 레벨이 너무 높아서 이길 수도 없는 배틀을 쓸대없이 너무 길게 하고있다. 또한 모래뿌리기나 기타 여러 기술로 인해 더 안 죽는다.~~이것도 일종의 정신 고문~~ 7d 5h 8m 3층의 마지막 트레이너에게 도전했다. 허나 전멸하고 7d 5h 35m에 포켓몬센터로 이송되었다. ~~별 상관없는 얘기지만, 포켓몬타워는 7층이다~~ 7d 6h 40m 4층에서 고군분투하다 결국 포켓몬이 전멸해 다시 포켓몬센터로 돌아왔다. ~~대략 1시간 30분마다 한 층씩 올라가는 중이니 이제 6시간 남았다~~[* 단 밤이 될수록 사람 수가 급증하며, 위로 올라갈수록 걸어가야 할 거리, 야생 포켓몬 조우량이 늘어난다는 점, 마지막 층의 난이도, 중간에 딴길로 셀 가능성(실제로 딴길로 세고 있다), 중간의 포켓몬의 레벨 업, 힐링패드 등으로 인해 실제 얼마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지는 완전 미지수.~~애초에 포션을 전혀 못쓴다는거 자체가~~] [[파일:ZKOSR9X.jpg]] 7d 8h 00m 경 입력된 명령어 표기 구역의 left, right, up, down이 아이콘으로 변경되었다. 7d 8h 52m 10s경 드디어 중간의 회복발판에 올라서는데 성공했고, 이에 힘입어 7d 9h 33m 드디어 4층의 마지막 트레이너에 도전하게 된다. 상대의 포켓몬 고우스트의 피도 얼만큼 깎은데다가 마비 상태라 승산이 있을 것처럼 보였으나, 정작 공격이 가능한 포켓몬은 전멸. 갓죤투만 남음으로서 또 다시 무기한 장기전이 시작되었고, 결국 7d 9h 45m 예상대로 전멸. 이후 포기하지 않고 다시 7d 10h 28m 4층 마지막 트레이너에 재도전. 드디어 THE KEEPER의 힘으로 트레이너의 고우스트를 꺾으며 승리하며 4층 아이템을 획득하고 5층으로 진입했다! [[파일:67P2FHx.png]] 7d 10h 46m 포켓몬타워를 하드캐리하던 THE KEEPER가 레벨 24가 되면서 박치기를 습득. 문제는 '''사이코키네시스'''를 잊고 박치기를 배웠다.[* 레드 버전에서의 에스퍼 타입의 위상을 고려하면 '''최강의 기술 중 하나'''를 포기한 셈이다.][* 실제로 그 장면을 목격한 바로는 트롤들의 힘이었는지 Dome Fossil의 힘이었는지, 이 과정에서 단 한 번의 미스도 없었다. 한 가지 희망이 있는건, 슬리퍼는 진화없이 32까지, 진화 후엔 37에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운다. --과연 트롤들이 가만히 놔둘까?--] ~~맙소사 꿈도 희망도 없어~~ ~~더이상 중계할 기운도 안 나.~~ 7d 10h 50m 포켓몬센터로 되돌아왔고 채팅창에서는 고오스를 꺼내러 pc로 가자 vs 굴파기로 통과하자로 나뉘었다. 결국 잠시 후 위험을 무릅쓰고 pc에 접근. 7d 11h 11m abby를 맡기고 GASTLY를 불러왔다.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된 게 기적.-- 7d 11h 24m 이름을 짓기 위한 과정 중에 PIDGEOT의 닉네임이 aaabaaajss로 바뀌었다.--abba jesus!! HELIX의 가호로 jss가 붙었다. 도중에 깨알같이 금구슬을 버린 건 공물-- 7d 12h 49m 겨우겨우 포켓몬타워 3층까지 진입한 시점에서 dig rat이 또 한 번 구멍파기로 활약하고 만다. 그러나 이젠 익숙해서인지 유저들도 앓는 소리 몇 번 하더니 6분 후 포켓몬타워에 다시 입장을 하게 된다. 7d 13h 18m 꼬렛(AAJST(????)이 레트라로 진화했다!~~오오 HELIX 오오~~ 사실 진화할 때는 속도를 굉장히 빠르게 설정해놔서 가능했다. 7d 13h 39m 드디어 4층의 회복발판에 다시 올라섰다! ~~CONGRATS GUYS WE ARE OFFICIALLY HEALED~~ 이 기세를 이어 7d 13h 47m 5층에 진입, 첫번째 트레이너와 교전을 시작했다. THE KEEPER의 사이코키네시스가 없어진 상황에서 트롤들의 주 통로였던 Dig Rat의 구멍파기와 PC에서 찾아온 고오스로 다시 공략을 시도한 상태. 하지만 이걸 적는 와중에 Dig Rat이 사망했다. 7d 14h 24m 결국 피죤투만 살아남게 되고 --사실상 패배-- 얼마 지나지 않아 패배하고 다시 포켓몬센터행. 이번엔 PC 없이 바로 빠져나왔다. 포켓몬타워에서만 벌써 11번째 맞은 전멸이다. 7d 15h 5m 다시 4층의 회복발판을 밟았고, 7d 15h 9m 5층 진입에 성공하며 4분 후 문제의 첫번째 트레이너와 붙게된다. --이제 결투를 설명할 힘도 없다-- 결론은 이전 2번의 결투와 똑같은 양상이 반복되는 중. dig rat 사망을 필두로 다른 포켓몬도 서서히 피가 빠지는 중, 그러다가 gastly가 갑자기 스윕하나 싶더니 역시 실패. 7d 15h 30m에 다시 보라타운으로 돌아왔다. 7d 15h ~ 7d 18h 사이의 3시간엔 주로 4층 힐링패널 근처에서 레벨업을 하는 모습이 간간히 보여왔음. 하지만 8d 0h 현재 엔트리 레벨로 보아 큰 소득은 없었던 것 같다. ~~포켓몬타워는 어떻게??~~ 7d 18h 20m 하여튼 한국 시간으로 21일 04:43 포켓몬타워 3층과 4층사이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가 7d 18h 57m 에 타워 4층까지 다시 올라왔지만, 7d 19h 12m 에 Dig Rat의 활약(?)으로 땅굴파기로 다시 포켓몬센터로 돌아왔다. ~~이젠 뭐 그러려니~~ 이제 익숙한 유저들은 빠르게 7d 19h 30m경에 다시 포켓몬타워에 재진입하였다. 하지만 9분만에 다시 Dig Rat의 활약(?)으로 7d 19h 39m에 땅굴파기로 다시 포켓몬센터에 돌아와서 어딘가로 가고 있다. 그로부터 4분 후 다시 ~~몇 번을 다시 온거야~~ 포켓몬 타워 재진입 성공. 이번엔 깨려나 싶더니 7d 21h 7m 6층의 마지막 트레이너와 교전 후 한번 더 Big Dig의 활약으로 보라타운으로 귀환. 구멍파기로 더 이상 정신붕괴 되지 않게 레트라를 pc로 옮길려고 하는 유저와 PC 사용의 위험성과 고스트 타입을 공격하는 포켓몬이 몇 없어 저지하는 유저가 대립(저 멀리 팝콘 먹고있는 트롤들)[* 솔직히 구멍파기도 없으면 포켓몬타워 못깼다. Big Dig는 양날의 검이었지만 들고가는 게 맞았다.] 7d 21h 29m 포켓몬 타워 진입.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7d 22h 59m 드디어 마지막층 계단 입구를 막고있는 텅구리를 물리쳤다! 7d 23h 30m 갓죤투의 활약으로 로켓단을 가볍게 처리하고 후지 노인을 드디어 구해냈다! 포켓몬타워 해결! 후지 노인과 대화하기 전에 야생 고오스가 튀어나와 후지 노인을 구하기 전에 포켓몬 센터로 후송당할 뻔 했다. 다행이도 전투는 회피되었고 무사히 악몽의 포켓몬타워의 막을 내렸다. ~~고오스와 고우스트의 악몽이 드디어 끝이 났다~~ 장장 1일 하고도 17시간 만이다! ~~장하다 이놈들~~ 하지만 이제 파도타기를 위해 또 다시 PC에 가야하며, 최소한 미궁만큼이나 끔찍할 사파리의 악몽이 기다린다.(소지금 4000 미만인 상태다.) 7d 23h 37m 현재 후지 노인의 집에서 방황 중. 7d 23h 49m 드디어 보라타운을 벗어난... 듯 싶으나 몬스터볼을 사야한다고 다시 보라타운에 들어왔다. 그리고 수퍼볼을 3개 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